가수 성시경, 배우 전노민, 전 테니스 선수 전미라가 거대한 테니스 라켓과 공을 들고 포즈를 취했다.
오늘(26일) 오후 서울 서초구 세빛둥둥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주니어대회 와일드카드 결정전 론진 랑데부 롤랑가로스 개회식 행사에 가수 성시경, 배우 전노민, 전 테니스 선수 전미라 등이 참석했다.
‘론진 랑데부 롤랑가로스(Rendez-Vous à Roland-Garros in partnership with Longines)’는 185년 전통의 스위스 워치메이커 론진이 참가국 모두 타이틀스폰서로 참여하는 행사로 각국의 주니어 선수들이 롤랑가로스 주니어대회 와일드카드를 두고 자국에서 실력을 겨루는 대회이다.
YTN Star 김수민 기자 ([email protected]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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